호주와인 이야기 두번째 글이었습니다. (이전의 글을 조금 수정하여 올립니다)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말해보자…
도대체...
와인이 빨간건 레드와인, 하얀건 화이트와인이면 되지, 와인과 친해지기도 전에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말고도 알지도 못하는 말들이 너무나도 많고 그 종류만 수천가지가 있단다. 더 기가 막히는건 그 종류마다 맛이 다르고, 종류에 따라서 어울리는 음식도 다 다르다니,.... 알지도 못하는 어려운 말들로 가득찬 와인설명과 단어들때문에 와인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다.
와인을 마신다는 분들이 각종 와인의 향과 맛을 구별하며 폼나게 앉아서 와인을 음미할때 이제야 겨우 화이트, 레드정도만 구분하는 사람들은 (그정도도 아님 어머니가 담아주시던 달콤 쌉싸름한 빨간 포도주를 몰래 퍼먹었던 기억이 있는 사람들에겐 -그것이 포도주라고 이미 입맛이 익숙해진 사람들-)도무지 이해도 안되며 남들이 좋다고 하는 와인의 맛 또한 시큼하기만 할 뿐이다.
와인은 무슨.. , 접어두고 삼겹살에 묵은 김치를 살짝 구워, 삼겹살에 구운김치를 살짝 걸쳐 입속에 넣고 , 입에 딱 털어넣는 소주가 속도 편하거니와 마음도 편하고 우리네 한국사람들에게는 바늘과 실같아서 영 와인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럼 좀더 쉬운 방법으로 접급해보자!!!!!!
사과를 예로 들어보자. 통틀어 사과.
하지만 우리가 아는 사과에도 종류가 많다.
홍옥, 부사, 국광, 후지(부사), 딜리셔스, 육오등등.
국광은 국광대로, 부사는 부사, 홍옥은 홍옥대로 고유의 맛이있다.
서로 맛도 색깔도 다르지만 우리는 사과라고 한다.




같은사과지만 아주 시고 아싹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홍옥을,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으며 육즙이 단단한걸 좋아하는 사람은 부사를, 아님 아주 풋풋한 맛을 즐기는 사람은 또 다른 사과를 즐기듯이 와인도 비슷하다. 단지 우리는 평소 늘 와인을 즐기지 못해서 그 맛을 아직 구별하기도, 그 종류의 이름을 다 기억하기도 어려울뿐이다.
와인도 똑같다. 쉽게 청포도종류(화이트 와인을 만드는 와인의 종류는 수백개이다)로 만들면 화이트 와인,
붉은 포도의 종류로 만들면 레드와인이 되며,
같은 화이트와인이라 하더라도, 그 흰포도의 종류에 따라 맛과 향이 다 다르며,레드와인도 그 종류에 따라 다 맛과 향이 다르다는것이다. 살면서 사과를 많이 먹어본 우리가 사과종류에 따른 맛을 잘 구별해 내듯, 와인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사과 먹듯 친하게 마셔보다보면 어느덧 와인맛을 구별해 내어 즐길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 나는 사과의 종류에 대해서 이미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처럼 여러 종류의 화이트 와인, 각종의 레드와인에 대해 공부하며 글을 적어나갈것이다.
와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을 전하기전에….
나는 호주에 산다. 많은 사람이 와인하면 프랑스라고 알고 있고,
현재 와인 산지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프랑스,독일,칠레, 미국, 호주, 뉴질랜드, 스페인등등 아주 많다.
전에 이야기 했듯이 같은 김치라도 지방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고 했다.
같은 종류의 포도로 만들더라도 각 나라마다 조금씩 특색이 있다.
전세계의 와인을 말하기엔 나의 지식에 한계가 있다. 그리고 솔직히 잘 모른다.
그래서 내가 살고 있는 호주의 와인에 대해서만 앞으로 말하기로 하겠다.
호주와인에 대해 전부를 다 말할 수는 없다… 전부를 다 안다고 하기엔 너무 거만하기도 하며 제대로 학교에서 공부한것도 아니다. 그냥 와인 마시기를 좋아해서 내가 알고 있는 손톱만한 수준의 호주와인에 대해서 조금씩 글을 올린다고 해야 겠다.
다음엔 Label읽는 방법을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www.jennyway.com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 Derivative Works 2.0 Korea License.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말해보자…
도대체...
와인이 빨간건 레드와인, 하얀건 화이트와인이면 되지, 와인과 친해지기도 전에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말고도 알지도 못하는 말들이 너무나도 많고 그 종류만 수천가지가 있단다. 더 기가 막히는건 그 종류마다 맛이 다르고, 종류에 따라서 어울리는 음식도 다 다르다니,.... 알지도 못하는 어려운 말들로 가득찬 와인설명과 단어들때문에 와인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다.
와인을 마신다는 분들이 각종 와인의 향과 맛을 구별하며 폼나게 앉아서 와인을 음미할때 이제야 겨우 화이트, 레드정도만 구분하는 사람들은 (그정도도 아님 어머니가 담아주시던 달콤 쌉싸름한 빨간 포도주를 몰래 퍼먹었던 기억이 있는 사람들에겐 -그것이 포도주라고 이미 입맛이 익숙해진 사람들-)도무지 이해도 안되며 남들이 좋다고 하는 와인의 맛 또한 시큼하기만 할 뿐이다.
와인은 무슨.. , 접어두고 삼겹살에 묵은 김치를 살짝 구워, 삼겹살에 구운김치를 살짝 걸쳐 입속에 넣고 , 입에 딱 털어넣는 소주가 속도 편하거니와 마음도 편하고 우리네 한국사람들에게는 바늘과 실같아서 영 와인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럼 좀더 쉬운 방법으로 접급해보자!!!!!!
사과를 예로 들어보자. 통틀어 사과.
하지만 우리가 아는 사과에도 종류가 많다.
홍옥, 부사, 국광, 후지(부사), 딜리셔스, 육오등등.
국광은 국광대로, 부사는 부사, 홍옥은 홍옥대로 고유의 맛이있다.
서로 맛도 색깔도 다르지만 우리는 사과라고 한다.




같은사과지만 아주 시고 아싹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홍옥을,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으며 육즙이 단단한걸 좋아하는 사람은 부사를, 아님 아주 풋풋한 맛을 즐기는 사람은 또 다른 사과를 즐기듯이 와인도 비슷하다. 단지 우리는 평소 늘 와인을 즐기지 못해서 그 맛을 아직 구별하기도, 그 종류의 이름을 다 기억하기도 어려울뿐이다.
와인도 똑같다. 쉽게 청포도종류(화이트 와인을 만드는 와인의 종류는 수백개이다)로 만들면 화이트 와인,
붉은 포도의 종류로 만들면 레드와인이 되며,
같은 화이트와인이라 하더라도, 그 흰포도의 종류에 따라 맛과 향이 다 다르며,레드와인도 그 종류에 따라 다 맛과 향이 다르다는것이다. 살면서 사과를 많이 먹어본 우리가 사과종류에 따른 맛을 잘 구별해 내듯, 와인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사과 먹듯 친하게 마셔보다보면 어느덧 와인맛을 구별해 내어 즐길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 나는 사과의 종류에 대해서 이미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처럼 여러 종류의 화이트 와인, 각종의 레드와인에 대해 공부하며 글을 적어나갈것이다.
와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을 전하기전에….
나는 호주에 산다. 많은 사람이 와인하면 프랑스라고 알고 있고,
현재 와인 산지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프랑스,독일,칠레, 미국, 호주, 뉴질랜드, 스페인등등 아주 많다.
전에 이야기 했듯이 같은 김치라도 지방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고 했다.
같은 종류의 포도로 만들더라도 각 나라마다 조금씩 특색이 있다.
전세계의 와인을 말하기엔 나의 지식에 한계가 있다. 그리고 솔직히 잘 모른다.
그래서 내가 살고 있는 호주의 와인에 대해서만 앞으로 말하기로 하겠다.
호주와인에 대해 전부를 다 말할 수는 없다… 전부를 다 안다고 하기엔 너무 거만하기도 하며 제대로 학교에서 공부한것도 아니다. 그냥 와인 마시기를 좋아해서 내가 알고 있는 손톱만한 수준의 호주와인에 대해서 조금씩 글을 올린다고 해야 겠다.
다음엔 Label읽는 방법을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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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H.Moon 2007/01/04 10:1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앞으로 좋은 글들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그렇잖아도 bottle shop엘 가게되면 진열장을 장식하고 있는 수많은 와인들 사이에서 과연 어떤 녀석이 나와 맞을까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그런 고민을 조금 덜 수 있겠군요.
Jenny 2007/01/04 11:30 Modify/Delete Reply Address
그리 말씀하시니 부담이 팍팍되는군요. 잘 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