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Bushfire(산불)은 워냑 넓은 땅덩어리답게 상상도 할수없을만큼의 넒이에서 불이 난다.
(산불지역을 표시한 구글 지도.... )
특히 호주의 여름인 12월 ,1월에 주로 발생하는데 원인은 여러가지이다. 고온의 날씨때문에 휘발성강한 유칼리풉스같은 나무에 의해 발생하기도하고....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어김없이 bushfire소식들이 전해진다.
몇년전 Black Chirstmas라 불리우며 크리스마스날 불이 나기시작해 한달을 넘게 시드니 주변을 불길로 위협했던 그 불이 이제 빅토리아주 멜번 근처에서 무섭게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단다.
어제는 100여명이 사망했다더니 오늘 아침뉴스에 보니 173명이 사망하고 2Billion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났단다.
그때 시드니 근교에서 난 산불로 인한 더위와 도시 전체를 덮고있는 뿌연 연기를 잊을수가 없다.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이전의 삶을 찾기를 기도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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