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에 한번 정도는 헌터벨리에 가는것 같다.
물론 와인테이스팅도 할겸, 운전하는거 좋아하니까 운전도 할겸,아침부터 서두르면 하루만에 후닥다녀올수 있다는것 ....겸사겸사가는데 , 이상하게도 자주 들려도 갈때마다 가는 와인어리와 커피집, 작은 숍들은 정해져 있는거 같다.

왜인지 나도 모르지만.... 발길이 꼭 그쪽으로 ...

헌터벨리의 Hunter valley garden으로 갈려면 원쪽에 이쁘고 아기자기한 숍들과 공원이 있는곳이 있다. 쵸콜렛집,치즈집,사탕집,인테리어 소품집 등등이 많아서 관광객들도 들르지만 나도 갈때마다 가게된다.
늘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사탕집에 들렸다가 원두빈 볶는 냄새에 이끌려서 이미 늘 들르는 곳에서  커피를 연거푸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Bliss라는 커피집에 들어갔다.

늘 호주의 맛있는 커피집에서 느끼는거지만 정말 소박한... 인테리어가 꼭 내집같은 그런곳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이 꽤 많다. 휴일이 아닌 주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동네 사람들. 여행온 사람들이 전부 총집합한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커피. 이집서 블랜딩한 wild bliss란다. 나는 그냥 라떼로 시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시킨 라떼.
커피향-고소하고 약간 신맛도 있고 진한 커피 크림과 적당량의 우유.
정말 맛있더라...
나중에 보니 이집 꽤 유명한 커피집이란다. 직접 원두를 볶고 블랜딩해서 
그래서 온 동네 사람들이
모였었나 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피맛에 관심가지고 나서 저런 차트를 꼭 구하고 싶었는데 이집 벽에 액자로 붙어있더라... 달라고 해서 가져가고 싶지만 액자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해 봐야 겠다. 구할수 있냐고...
근데 미쿡 이잖아 ㅋㅋ
Creative Commons License
www.jennyway.com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 Derivative Works 2.0 Korea License.
2008/08/22 10:33 2008/08/22 10:33
Posted by jenny.

Leave your greetings here.

  1. Comment RSS : http://www.jennyway.com/blog/jenny/rss/comment/197
  2. 비밀방문자 2008/08/27 21:34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