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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8 문듯 시드니 하늘이 낯설어 질때!!!!! by jenny (1)
요즘 잠을 제대로 못잔다.
잠을 제대로 못잔지가 꽤 된것 같다. 최근 2년동안은 서울과 시드니를 왔다갔다 하느라 못잤고
이전에는 불면증에 사실 좀 시달리기도 했었다.

아무튼 1시간을 제대로 못자고 깨기가 일수여서 책을 읽거나 인터넷으로 웹서칭을 하거나 아님 일을 하거나 그것도 아님 우두꺼니 침대에 누워서 뒤치락하는게 요즘 일과가 되었다

오늘도 무슨 짓을 해도 잠이 오질 않아서,
동네를 한바퀴 돌았다.

선선한 새벽공기가...... 한참 공부할때는 도서관을 나오면서
마약처럼 쾌감으로 느껴질때가 있었다

시드니의 새벽공기가......

바람도 좋고, 공기도 좋고, 불어오는 냄새도 좋은데 왜 그럴까? 문듯 낯설어 지는것은???


이렇게 시드니가 낯설어 지면, 홀연듯 고향으로 돌아가면 되는걸까?

이렇게 멋진 하늘과 , 이렇게 멋진  masterpiece도 있는데 말이다.!!!
2008/02/28 02:19 2008/02/28 02:19
Posted by 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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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zip 2008/02/28 23:3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언니, 마음이 넘 힘든 것 같네요.
    언니, 힘내요. 더 희망차고 좋은 일을 기대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