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어느 동네의 공원에 가도 이런 바베큐 시설이 준비되어있다. 공짜로 사용하는곳도 있고 $1짜리 동전을 넣고 사용하는 곳도 있다. 그리고 보통 바베큐로 먹는 양파,소세지,고기)
일요일 점심때가 다 되어서 James에게 전화가 왔다. 바베큐하자고.... 준비는 하나도 해 올것 없고,
Coopers나 사오란다.
1시즈음 Pyrmont Park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사무실에 들려 Nicole,Daniel을 데리고 갔더니 1시20분이 조금 넘었다. 아니 .... 그런데....제임스 혼자서 근사하게 피크닉자리에 음식에 음악까지.... 그것도 모자라서 Fishmarket에서 바로산 비닐봉지 새우가 아니라 그릇까지 준비한게 아닌가? 진짜 제임스가 맞니? Are you James who we know before? Old James gone, New James here!!!! Ha Ha Ha Ha ...... We laugh together...
(James가 깔끔하니 준비한 음식들.... 이러니 우리가 믿을수가 있나? 제임스가 결혼하더니 변했다고 밖에..)
(Pyrmont Park의 친구들.. Nicole, Steven, Victoria,Daniel, James,Tim,Janie)
(피크닉의 연인들...ㅋㅋㅋ, 참 한가롭고 자연스럽다. 흉해보이지도 눈이 돌아갈만큼 추해보이지도 않다. )
(보기보다 날쌘돌이인 James와 Steven..)
갑자기 주위가 시끄러워져 달려가보니, 저쪽에 무리지어 있는 자전거 동우회처럼 보이던 젊은사람들 중 몇명이 자전거를 탄채로 물속에 빠지기 시작했다. 다른 즐겁게 웃고,사진찍고, 또 다시 뛰어들고, 사람들이 노는건 다 똑같나보다. 자전거를 탄채로 물에 뛰어들 생각을 나는 지금은 절대로 못한다. 왜 그럴까?
우리의 제임스. 우산을 든채로 자전거들을 제치고 물속에 뛰어들었다. 나는 하지 못하는 생각은 제임스는 한다. 아직도 생각이 젊은걸까?
ㅋㅋㅋ James, you always make us happy and smile. Old James just came back now!!!
(언제나 맑고 파란 시드니의 하늘)
(그리고 석양이 진 시드니....)
살면서 중요한건 뭘까? 돈?사랑?명예?사람들과의 관계? 건강? 젊음? 뭐 많이 있겠다.
한낮의 태양때문에 나무를 옮겨다 놓으면 어떨까라고 시시껄렁한 농담으로 일요일 오후를 보낸 우리들이 기울어가는 석양을 볼때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갈때즈음엔 친구와 함께 할수 있는 일요일 오후를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렸다.
Hey, Friends See you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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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옥혜숙 2008/03/18 03:33 Modify/Delete Reply Address
멀리 있는 친구 다 소용없다..
그저 니 가까이에서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지..
그래도 너는 인복이 많구나..
네 곁에 그런 친구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정혜야..
행복해라..
jennyway 2008/03/18 08:06 Modify/Delete Address
혜숙!
니 블로그 매일가서 본다. 그래도 옛친구들이 무지하게 그리울때가 있단다. 언제 한번 볼수 있을지...
james 2008/03/21 21:08 Modify/Delete Reply Address
Jennifer . You make me look really good in these photos. You are a good friend to Hyewon and myself. Love you heaps.
Jenny 2008/03/22 20:39 Modify/Delete Address
I know I am good friend of you guys hahahah!!
I love you james & Hyewon!!!!! I am happy that you are my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