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3년 3월6일 Venice에 있는 Teatro La Fenice에서 첫공연되었다.
1994년 8월19일 시드니오페라하우스의 오페라극장에서 첫공연되었다.

Giuseppe Verdi(베르디)의 3대 오페라중의 하나이다. 오페라에는 각각의 색깔이 다른 사랑의 이야기가 많다. 카르멘,샬로메,오텔로,돈지오바니,피가로의 결혼등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각각 색깔이 다른 사랑이야기를 한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파리의 유명한 창녀와 한 청년귀족의 사랑 이야기로 실제 프랑스 뒤마피스 자신의 사랑이야기인 동백아가씨란 소설을 베르디가 오페라로 만든것이다. 사랑은 색깔은 다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의 본질은 다 똑같은거 같다.
영화 Pretty Woman에서 쥴리아로버트가 리차드기어랑 함께 오페라를 보고 슬퍼하며 울던 그 오페라가 바로  La Traviata이다. 사랑이 이루어져서 평생 사랑하는 사람과 살수 있다면 행운이겠지만( 정말로 행운일까????)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기에 절절하게 이런 소설과 오페라가 나오지 않았을까?

나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두번째로 La Traviata를 봤다. 첫번째 봤을때보다 무대디자인도 조명도 주연배우의 노래도 오케스트라도 멋진 이번 공연이 흡족하다.
특히  주인공 Violetta를 열연한 러시아출신 Elvira Fatykhova의 열창이 정말 인상적인었다.
                    오페라하우스 콘크리트 내부...
오페라 시작전 샴페인으로 시작을 기다리며..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3막인데, 1막이 끝날때마다 interval 이 약 20분씩 있다. 그때 우루루 나와 샴페인 마시며 오페라하우스에서 보는 시드니의 야경은 또 다른 맛이다.
2막이 끝나고 오페라하우스에서 본 하버브릿지... 오페라의 사랑이야기를 듣고 있지만 그자리서 야경을 보고 있자면 나도 사랑에 빠질것 같다.

공연도중 기침소리를 최소화하기위해 마련된 캔디. 이것 먹고 나면 기침이 덜 나온단다.

                           빨간과 잘 어울려진 오페라 하우스 내부.
오페라 극장안으로 들어오면 사진촬영절대 금지이다. 오페라 도중 정말 찍고 싶은 유혹을 참느라 혼이났다. 몰래 한장 찍은 극장안이다. 화려하지는 않다.
2007/01/28 18:00 2007/01/28 18:00
Posted by 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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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ogi 2007/01/31 22:37  Modify/Delete  Reply  Address

    오~ 라트라비에타...
    나도 보러가야겠다... 하다가 티켓 값 보고 피토하고 무릅꿃었습니다. ㅋㅋㅋ
    즐겁게 보셨다니 잘됐네요... 근데 제니님 용감하십니다 극장내에서 카메라 꺼내실 생각을 하시다니...ㅋㅋㅋ

  3. Jenny 2007/02/01 09:32  Modify/Delete  Reply  Address

    ㅋㅋㅋ 용감하죠? 슬쩍 flash없이 찍었는데... 옆에서 flash로 찍었던 분은 바로 극장 직원한테 제재를 당했지요 ㅋㅋㅋ

  4. iamhbkim 2007/02/28 12:53  Modify/Delete  Reply  Address

    La Traviata가 2막 3장이라구요? 모르는 사람은 진짜로 믿을라 걱정되네요!

  5. Jenny 2007/02/28 20:38  Modify/Delete  Reply  Address

    2막 3장아닙니다. 3막입니다. 제 실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