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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1 블루마운틴 by jenny (2)
시드니로 여행오는 누구나가 가는곳이 블루마운틴인데, 여기사는 나는 제대로 블루마운틴을
못 보고 있는것 같다
(블루마운틴의 세자매봉,
홀아버지와 세딸이 옛날 살고 있었는데 ,
하루는 마왕이 자기 부하를 시켜 인간세상을 순찰하고오라는 지시를 했고 돌아온 부하들마다 세자매 이야기만 해서 하도 궁금하게 여긴 마왕이 인간세상으로 내려와 마을사람에게 길을 물었습니다. 마을사람이 길을 알려주고 뒤를 돌아보니 마왕의 꼬리가 보였답니다.(분장을 해도꼬리는 감추지 못했던 것이죠) 그래서 마을사람은 급히 주술사를 찾아가 자초지정을 이야기하였고 주술사는 지팡이로 세자매를 바위로변하게 한다음 그 지팡이를 숨겼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마왕이 주술사를 죽여버렸습니다.사냥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뒤늦게 이 사실을알고 지팡이를 찾아 헤매었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세자매를 찾지 못하고 죽게 된 것이 한이 되어까마귀로 환생해서 아직도 세자매봉 근방을 떠돌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전설은 여러가지 버전으로 변형이 되어서 지금까지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라고 나도 어디서 읽었다)
모두들 이 세자매봉 앞에서 사진찍고 블루마운틴을 다 봤다고 하지만, 하루나 1박2일, 2박3일씩의 코스로 bush walking코스가 개발되어있다고 한다. 나도 나중에 시간을 내서 꼭 한번 해봐야 겠다
(이날 시드니는 날씨가 좋아서 반바지 차림으로 갔는데 역시 산은 산인지 바람도 많이 불고
무지 추웠다. 비도 계속 올까 말까였고... 차에서 내려 얼릉 뛰어나가 한장 찍었는데
꽤 분위기 있는 사진이 되었다)

(멀리서 보면 블루마운틴 전체가 푸르게 보인다. 산 전체에 많이 있는 유칼립투스 나무때문에그렇다는데 장관이다. 어떤 이들은 작은 그랜드캐년이라는데, 사실 그랜드캐년을 처음 봤을때
나는 억하는 소리를 질렸다. 너무 멋있어서...
그리고 나서 블루마운틴 세자매봉 앞에 섰을때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4wheel을 타고 좀더 전체가 보이는 곳으로 갔더니 그말도 맞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다시 볼수 없는 훌륭한 view더라. 역시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가 만들어 낼수 있을까 싶었다)



2007/11/01 19:11 2007/11/01 19:11
Posted by 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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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enny 2007/11/01 19:2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처음 사진말고 밑에 두개는 Jenny가 찍은거예용..Danny님

  3. Danny 2007/11/03 08:2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아!!!! ~~~ 이거 말고 제가 소장하는 멋진 사진들 많은데..ㅋㅋ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시삼~~~
    근데.. 여기 사진 찍은 날은 날씨가 너무 우리 맘을 몰라 줘서 아쉬웠죠?^^
    멋진 블루마운틴 사진... 담엔 날씨 지대로 잡아서 더 멋진곳으로 사진찍으러 가지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