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꿈에 친할머님이 나오셨다.
한없이 사랑스럽게 꿈에서 날 대하셨다.
사실 나는 친할머니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영특했던 어린시절 나는, 뭐하는 빠지는것 없이 똑똑했단다. 주위 가족들을 놀래게 할만큼...
그래서인지 건방진 나는 어릴때부터 본 친할머니는 조금 주책스럽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싫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나는 그자리에 있질 못했다. 너무나 어리석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려 할머니가 내 꿈에 나타나셨고
나는 지금이야 할머니의 사랑을 느낀다.
너무나 죄송하고 이제서야 내 정체성과 뿌리를 그분을 통해 느낀다
살아계셨을때 내가 조금이라도 성숙했더라면 그러지 않았을텐데....
아버지가
전화를 하셨다
내 아버지는 전화를 그리 자주 하시는 분이 아니다
전형적인 경상도 분이시라. 밥묵었나? 로 전부 끝내시는 분이시다
지금도 아주 오랫만에 날 공항에서 만나도 그리 반가운 기색이 없으시다
마음속으로는 좋아 죽으시면서도.....
그런분이
전화를 하셨다
'내 딸아 ' 하시면서
나는 안다.
아버지의 마음을!!
그리고 나의 정체성을 다시 느낀다
날 사랑하시는 그분들에게 나는 언제즈음
날 위해 주는 주위의 모든분에게
나는 언제즈음
내 아버지가 날 향해 말하시던 ' 내 딸아' 처럼
말할수 있을까?
한없이 사랑스럽게 꿈에서 날 대하셨다.
사실 나는 친할머니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영특했던 어린시절 나는, 뭐하는 빠지는것 없이 똑똑했단다. 주위 가족들을 놀래게 할만큼...
그래서인지 건방진 나는 어릴때부터 본 친할머니는 조금 주책스럽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싫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나는 그자리에 있질 못했다. 너무나 어리석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려 할머니가 내 꿈에 나타나셨고
나는 지금이야 할머니의 사랑을 느낀다.
너무나 죄송하고 이제서야 내 정체성과 뿌리를 그분을 통해 느낀다
살아계셨을때 내가 조금이라도 성숙했더라면 그러지 않았을텐데....
아버지가
전화를 하셨다
내 아버지는 전화를 그리 자주 하시는 분이 아니다
전형적인 경상도 분이시라. 밥묵었나? 로 전부 끝내시는 분이시다
지금도 아주 오랫만에 날 공항에서 만나도 그리 반가운 기색이 없으시다
마음속으로는 좋아 죽으시면서도.....
그런분이
전화를 하셨다
'내 딸아 ' 하시면서
나는 안다.
아버지의 마음을!!
그리고 나의 정체성을 다시 느낀다
날 사랑하시는 그분들에게 나는 언제즈음
날 위해 주는 주위의 모든분에게
나는 언제즈음
내 아버지가 날 향해 말하시던 ' 내 딸아' 처럼
말할수 있을까?


Leave your greetings here.
danny 2008/01/21 09:00 Modify/Delete Reply Address
복권 사삼~~~^^
zzip 2008/01/22 18:0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도 내가 젊다고 생각했을땐 잘 몰랐는데 아이를 낳아 길러보니
조금이나마 좀 알 것 같고 나의 정체성에 대해 자꾸 생각하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