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들은 인생의 3분의 1의 즐거움중의 하나가 먹는것이라고 한다. 찬성한다. 근데 나는 요즘 통 먹고 싶은게 없다. 그냥 때가 되어 먹어야 되서..... 맛있는 와인이 있다면 그와인을 마시기 위해 먹어야할 음식이 필요할때가 있다. 하지만 '먹는것'은 빼놓을수 없는 인생의 즐거움인건 확실하다. 빨리 먹고 싶은 욕구가 생겨나길 기도할뿐이다.

시드니 시내  Pitt Street와 Liverpool Street에 있는 Avillion Hotel 건물에 있는 이곳은 갈때마다 줄을 서야 한다. 회전초밥집 답지않게 Sushi의 내용물이 신선하고 맛도 좋다. 한번씩 생각나서 가고 싶긴 한데 그놈의 줄때문에 질려서 그냥 와버린곤 했는데, 요즘 시내에서 있을일이 많아서 인내를 가지고 줄을 한번 서 봤다,
이렇게 번호를 문앞에 적어놓고 이름을 부르면 들어가서 먹어야 한다.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몇접시째 먹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신기한듯 돌아가는 음식을 쳐다보는 커플.


눈앞에서 만들어지는 sushi와 일본음식들을 찍어먹는 묘미. 그리고 늘 느끼지만 젊은 주방의 요리사들의 열심과 자신의 직업을 소중히 사는 이들이 부럽다.
2007/02/01 20:38 2007/02/01 20:38
Posted by 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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