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ind Day!!!

2010/02/17 11:31 / Coffee In Sydney
I am just happy this short moment with high and blue sky,
and lay down on the dirty lug which coffee shop provided.
YES, I am happy becase I have just coffee whether good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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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했던가?
아무데나 들어누워 눈부신 하늘을 바라볼수있어서 좋고..
껄껄한 내 목구멍을 축여줄 커피한잔이 있어서 좋고...
한여름 불어오는 가을바람이 있어서 좋고....
하늘을 마주하고 누워 그하늘을 찍을수있는 카메라가 있어서 좋고.....

짧은 순간이지만 행복함을 느낄수있어서 좋다.

오늘 시드니에서 제일 맛잇는 커피가 있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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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11:31 2010/02/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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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1lover 2010/02/17 23:53  Modify/Delete  Reply  Address

    Sunglass 는 어느나라 제품입니까?

  3. 비밀방문자 2010/02/19 15:10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사람들은 새로운걸 갈망하는것 같다.
새로운차, 새로운 오디오, 새로운 집, 새로운 컴퓨터, 새로운 여자, 새로운 남자.........
자기가 가지고있는것이 새로운것보다 훨씬 값지고 좋더라도 새로운 기종이 나오거나 새로운 기계가 나오면
눈길을 기웃기웃거리는건 아마도 새로워서가 아닌가 싶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했던가 새로운 여자, 남자가 자기 옆의 여자 남자보다 훨씬 못하더라도
어쩌면 남의 것이라 흥미를 느껴보는것일까?
커피나 음식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제 입에 꼭맞는 커피를 가까이서 주는곳이 있더라도
또 새로운곳에서 좋은 커피를 맛보면 아마도 조금은 점수를 더 주는것아닐까?
여기 Charlotte Cafe가 지금 내게 그렇다. 죽어라 매일 찾아가는 커피집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눈에 반해서
별다섯개를 감히 주고싶은곳. 설레이고 다시 보고싶은곳....

아마도 이맛에 나는 매번 새로운 커피집과 cafe를 찾아다니는지도 모르겠다.

Balmain과 붙어있어서 어디가 Balmain이고 어디가 Birchgrove인줄 모르는 동네에
아마도 옛날부터 있었지만 내게는 새로운 발견인 Charlotte Cafe.
잘아는 Campos커피를 쓰고 친숙한 동네인데도, 새로워서 인지 내게 서빙된 flat white 는 더 달콤하고, 고소하고
더 자극적인 혀끝을 찌르는 짜릿함.
serving된 vegitarian breakfast도 입맛을 쩝쩝거리며 거의 접시를 비울정도로.......
부모와 함께 온 두서너살 짜리 꼬맹이가 무지 신경을 거슬려도 함빡웃어줄수있는 여유를 주는 커피와 식사.

커피맛좋고, 분위기좋고, 살짝내리는 아침비도 매력적인...
다음엔 남자친구랑 늦은 아침을 함께 먹으면 좋겠다는 새로운곳에 대한 짜릿한 자극.

Coffee - 21/25
Venue - 18/25 (나는 너무좋은데 전문가들은 왜 18점 밖에 안줬는지 모르겠다. 친근하고 밝고 따뜻했는데...)
사용하는커피- Campos

Address - 127 Rowntree Street Birchgrove
문여는 시간 -매일 아침 6시부터 오후3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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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11:06 2010/02/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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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경 2010/02/15 00:5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언니!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시구 건강해... 올해는 우리언니가 많이 편해졌으면 좋겠어 내가 언니를 위해서 기도많이 할께..어제전화 했는데 전화를 안받 더라구..구정인데 뭐 맛있는 음식이라도 챙겨먹었는지 걱정도 되구..보고싶다...사랑해 언니!!!

작년 여름 시드니는 이상하리 만큼 덥지 않았다.
한여름에 비가 내리지 않는 시드니에서 하루걸러 비가왔고, 소나기성 비님이 잠깐 왔다가 가시는데 비해 하루종일 한국의 장마같은 비가 내리기도 했었다.
그래서인지
올해는 시드니의 무더위가 뭔지 혹 잊어버린 사람을 위해 각인이라도 시키는듯 참 덥기도 하다.
더위때문인지 곳곳에 bush fire소식도 있고, 몇십년 만의 king tide가 오기도 하고.....
더운날씨임에도 맛있는 커피를 한잔해야 겠다는 욕구아래 주소만 달랑들고 Woolloomooloo에 있는 이곳을 찾아갔다.
아직 신년 휴가가 끝나지 않은 주택가인지 뭔지 모르는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이집에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인지 근처 office girl과 man의 줄이 꽤나 길게 늘어져있다.
샌드위치가 유명하다길에 이번주의 스페셜 샌드위치를 시키고 커피를 한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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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를 먹는 내내 왜 나는 옛날 Northsydey에서 먹었던 그 샌드위치가 생각났을까?
그집이 없어졌다는데 어디로 갔을까?
찾을 방법은 없을까?
한국같으면 Naver에 물어보면 어디로 갔는지 바로 답해줄텐데......
뭐 이런 생각을 하며......
샌드위치 신선하고,
커피는 쓰지만 달고, 진한 넛향기도 나고, 우유도 적당히 잘 조화를 이루어져서 맛있었다.
아 이집은 나중에 다시와야 할것이 너무더워, 사실 맛이어떤지 도무지 알아내기가 힘들었다.
축늘어진 강아지처럼
계속 신경질만 났던거 같다.
주소 : shop2, 87 Cathedral Stree, Woolloomooloo
Coffee : 20/25
Venue : 22/25
사용하는 커피 : Di Lore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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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22:49 2009/01/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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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yumi 2009/02/25 12:33  Modify/Delete  Reply  Address

    항상 한입에 먹기 힘든 샌드위치...
    외국얘들은 고상하게도 잘 먹드만...
    난 왜 그렇게 삐져나오고 , 흘리고... 엉망인지...
    그러지말고 샌드위치 고상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맛있는 커피집을 찾아다니면서
커피를 알아내는 내 혀도 조금씩 세련되어 지는것 같다. 와인을 막알았을때처럼 커피를 알아가는것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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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스푼을 들고 위의 우유거품을 걷어내면 신비한 블랙다이아몬드가 나올것 같은 라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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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에서 4차원 소녀로 등장 할것 같은 서빙하는 그녀(위의 빨간옷).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녀의 독특한 눈화장을 흘겨보는것도 커피맛만큼이나 즐거웠다.
Coffee- 23/25
Venue- 23/25
커피빈 - 5개
주소 - 60 Reservoir Street, Surry Hills
영업시간- 월:금 6시30분부터 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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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12:29 2008/09/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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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찾아가서 직접 마셔보고 사진찍는다는게 쉬운일만은 아니다.
시간도 내야 하고 카메라등 챙겨야 할것도 많고, 컨디션에 따라 커피를 마시는게 힘들때도 있으니 말이다.
오랜만에 New Town에 가서인지 좀 변한거 같은데 옛날처럼 활기차 보이지 않는다. 트랜드는 늘 변하는게 맞는말이지만  이동네 트랜드도 변해 가나보다. 아님 다른곳으로 옮겨가든지... 좀 아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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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과는 달리 오후 4시즈음 늦은 시간에 왔는데도 들어가는 입구에서 헉.... 사람이 진짜 많다. 가 첫인상이다.
기다리는 사람들틈에서 어기적거리며 줄을 섰다가... 다시 줄을 섰다.
이 줄이 아니란다. ㅋ
아포가토한잔, 라테한잔. 두잔을 시켜놓고 에스프레소의 진한 맛과 라테의 우유와의 조화를 시험해 본다.
사람이 많아서 인지 웬지 설레인다.
사실 이날은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한꺼번에 두잔을 다 마시는게 좀 힘들었지만, 좋은 커피집을 만나서 약간 흥분되었던 탓에 두잔을 내리 마시고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집 커피의 맛을 나만의 어루숙한 솜씨로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전문가의 말을 살짝 적어본다.

The expresso is the best way to indulge at Campos Coffee. The acidity expressed in this coffee was bold and definitive. The balanced flavours glide across the palate on a silky body before ending with a distinct aftertaste dissipating clean and quick.  At Campos Coffee, it's no gamble-you are always a winner.

Coffee- 24/25
Venue-22/25
커피빈 5개
사용하는 커피- Campos Coffee
주소 : 193 Missenden Road, New Town NSW
영업시간 : 월-금 7시부터 4시까지 ,토요일 8시부터 5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나? 백번의 말보다는 직접 마셔보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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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03:01 2008/09/1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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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커피집 평가중 커피맛 25점중에 거의 최고점인 24점을 받은 커피집. 드디어 가본다.
주중에는 아침 7시부터 5시까지인데 여기 이집이 있는 surry hills 가 낮에 주차가 꽤어려워 피하고, 일하다보면
시간이 지나가서 못가다가 오늘은 마음먹고 시간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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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유혹이라고 했나? 커피맛이????
입에 커피를 한모금 담았을때 아!!! 이걸두고 사람들이 악마의 유혹이라고 했나보다 싶었다.
라떼맛이 일단 내 혀속에서 진하게 느껴진다.
그 진한 커피향이 거부스럽지 않고 달콤 쌉싸름한 유혹같다고 해야 하나? 뭐라 표현해야 할지 사실모르겠다.
커피와 우유의 완벽한 조화...
강한 코코아와 카라멜맛 그리고 신맛까지 그리고 진한 크림향... 누가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했나? 커피맛에는 그런 표현이 맞지 않나보다.
커피머신 앞에 늘어진 아기의 사진이 이집주인의 가족사랑이 느껴진다.
사용하는 커피-Allpress
coffee - 24/25
venue- 22/25
커피빈 5개
주소 : shop 2, 118 Devonshire Street, Surry Hills
영업시간 : 월-금 아침7시부터 오후 5시 , 일요일 아침10:30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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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19:20 2008/09/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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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에 한번 정도는 헌터벨리에 가는것 같다.
물론 와인테이스팅도 할겸, 운전하는거 좋아하니까 운전도 할겸,아침부터 서두르면 하루만에 후닥다녀올수 있다는것 ....겸사겸사가는데 , 이상하게도 자주 들려도 갈때마다 가는 와인어리와 커피집, 작은 숍들은 정해져 있는거 같다.

왜인지 나도 모르지만.... 발길이 꼭 그쪽으로 ...

헌터벨리의 Hunter valley garden으로 갈려면 원쪽에 이쁘고 아기자기한 숍들과 공원이 있는곳이 있다. 쵸콜렛집,치즈집,사탕집,인테리어 소품집 등등이 많아서 관광객들도 들르지만 나도 갈때마다 가게된다.
늘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사탕집에 들렸다가 원두빈 볶는 냄새에 이끌려서 이미 늘 들르는 곳에서  커피를 연거푸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Bliss라는 커피집에 들어갔다.

늘 호주의 맛있는 커피집에서 느끼는거지만 정말 소박한... 인테리어가 꼭 내집같은 그런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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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꽤 많다. 휴일이 아닌 주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동네 사람들. 여행온 사람들이 전부 총집합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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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커피. 이집서 블랜딩한 wild bliss란다. 나는 그냥 라떼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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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 라떼.
커피향-고소하고 약간 신맛도 있고 진한 커피 크림과 적당량의 우유.
정말 맛있더라...
나중에 보니 이집 꽤 유명한 커피집이란다. 직접 원두를 볶고 블랜딩해서 
그래서 온 동네 사람들이
모였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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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에 관심가지고 나서 저런 차트를 꼭 구하고 싶었는데 이집 벽에 액자로 붙어있더라... 달라고 해서 가져가고 싶지만 액자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해 봐야 겠다. 구할수 있냐고...
근데 미쿡 이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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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10:33 2008/08/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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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방문자 2008/08/27 21:34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느끗하게 같은업종에서 일하는 분들과 저녁모임을 하고 있는데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친구의 조카가 여기 workingholiday visa로 왔다가 일본식당에서 일을 했는데 주방에서 넘어져 손가락을 다쳤단다. 신경이 끊어져서 큰 병원으로 갔는데 아무래도 말이 통하지 않을꺼라며 내일 아침 8시 수술이 잡혀있으니 좀 가봐 달란다.
친구와 전화를 끊고 바로 조카에게 전화통화를 했더니 Sydney Hospital에서 수술을 받는단다. 
.
.
.
.
사무실을 옮기기로 되어있어서 처리해야할  paperwork이 꽤있는 금요일인데 새벽부터 시내에 있는 병원으로 갔다. 일하는곳 사장이 나는 모르겠다 책임을 지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전부 책임진단다. 8시에 reception에서 수속을 받고 한참을 기다렸다가 차례가 되어 수술실로 갔는데 이런.....
그동안 워킹으로 왔다가 수술받고 도망간 환자가 너무 많았다며 수술비(담당specialist와 마치의사 또 그에 따른 수많은 의사들...)를 바로 내지 않으면 수술할수 없다나? 아까 낸 돈은 뭐냐고 했더니 그건 병실을 위한 돈이란다.
아...놔.... 참...그럼 아까 주인이 있을때 낼꺼 다 내라지 일하러 가고 없는데 우찌하냐구... 
그렇게 주인이 오고 조카대신 다른 환자가 먼저 수술실로 들어가고 하념없이 기다려 1시가 넘어서 우는 조카를 수술실로 들어보내고 짬을 내서 사무실로 가는 길에 , 하루종일 허기진 배를 부어잡고 찾아낸 커피집이다.
Elizabeth Street 99번지, 시드니 법대앞에 있는 커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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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뽑고있는 이집 주인 대머리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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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 flat white한잔과  date가 잔득 들어간 무지 단 비스켓... 배가 넘 고파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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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인지 밖에 앉는거보다는 안에서 다들 수다을 떨더라.... 점심시간이 훨씬 지난 시내라서 사람은 별로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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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zabeth Street 99번지.)
커피맛 : 정말좋은 dark 쵸콜렛같은 맛. 그리고 어느 커피 전문가의 이집 espresso맛을 표현에 의하면 금빛같은 아주 크리미한 커피는 꼭 검은 에스프레소 풀장같아서 풍덩하고 커피속으로 빠지고 싶다고 ㅋㅋㅋ
주소 : 99 Elizabeth Street Sydney NSW 2000
영업시간 : Mon-Fri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Coffee - 20/25
Venue - 16/25

커피빈 4개

사용하는 커피 : Campos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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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8:13 2008/06/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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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zip 2008/06/30 21:30  Modify/Delete  Reply  Address

    언니,, 나중에 저도 데려가 주세용!!!
    저도 아까 커피숍 가서 아이스 커피 먹고 왔는데,,
    언니랑 비교 되네요. ㅋㅋ

  3. Jenny 2008/07/01 07:14  Modify/Delete  Reply  Address

    그럼 데리고 가지!! 여기보다 더 맛있는곳에 데리고 갈게!

  4. f1lover 2008/07/01 23:3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군요.
    workers compensation 에 들어 있다면 사장님도 no worries....

  5. 옥혜숙 2008/07/02 22:4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잘 지내니?..
    밖이 춥다는게 혹 거기는 겨울이냐?
    여긴 연일 29-30ㄷ 오르내린다..ㅠㅠ

  6. ryan 2008/07/03 18:01  Modify/Delete  Reply  Address

    블로그란 대단하군요. 우연하게 방문하게 돼었습니다.
    저도 시드니에 살고 있는 착한 청년입니다.
    잘 구경하고 가요.

내가 사는 근처 동네엔 수많은 커피집이 있지만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곳.
시드니는 겨울로 가는 문턱이라 거의 매일 비가 내린다. 시드니에 오래 살아보니 꼭 계절이 바뀌는 문턱에서 비가 많이 오는거 같더라. 지금도 겨울을 재촉하는 겨울비가 연일 내리더니 오랫만에 화창한 일요일이어서..
주섬주섬 자다 일어난 차림새위에 모자를 눌러쓰고 커피를 마시러 갔다.

놀랍게도 동양인이 주인인데, 커피맛은 제대로다. 햇살이 좋아서 밖에 놓인 의자에 앉았는데 매서운 바람이 꽤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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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Peel Cafe 입구, 건물도 날씨도 너무 좋아서..... 더 이쁜 사진이 된것 같다. 오래된 sandstone건물이 날씨 때문인지 더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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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내부, 일요일 오후라 늦은 아침을 먹는 사람들이 꽤 있다. 다들 따뜻한 실내보다 햇살이 좋은 밖에 앉는걸 더 좋아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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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시킨 Latte.  우유도 적당히 들어갔고, 커피도 강한 Honey 향과 고소한 nut맛. 우유와 커피의 딱맞은 조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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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ans Street과 Beattie Street 코너에 위치. 내가 앉은 자리에서 본 하늘과 거리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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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추워서 모자에 옷에 딸린 모자까지 푹쓰고.... 주말에는 씻지도 않고 동네를 어기적 거리며 맛있는 커피한잔과 케익한조각이면 일주일의 피로가 싹 풀리는것 같다. 그리고 간단한 먹을꺼리 쇼핑까지.... 또 한가지더
늦은 낮잠도 ㅋㅋㅋㅋ)
Coffee ----17/25
Venue ---19/25
커피빈 4개

사용하는 커피는 Piazza D'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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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22:42 2008/06/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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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옥혜숙 2008/07/02 22:50  Modify/Delete  Reply  Address

    나도 호주 한 번 가봐야될텐데..
    언제쯤 가보려나..ㅠㅠ

  3. hi 2008/09/05 13:5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와.. 너무 이쁘네요
    담달에 호주갈 계획인데 시드니 어느동네에 있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여기 좋은글 많아서 재밌게 읽고있어요 ^^

    • jenny 2008/09/06 12:49  Modify/Delete  Address

      여기 rozelle이라는 동네입니다. 시내에서 버스타면 501부터 514까지가 이동네 안까지는 안들어오고 Darling st에 세워줍니다.(victoria road지요. 정확하게..)
      Darling street을 찾아서 들어와야 하는데 좀 어렵죠? 호주는 주소보고 찾아야 해서. 주소 적어놓을게요. 찾아가 보세요 ^^

시내에 사무실이 있으면서도, 요즘은 통 시내 곳곳을 다니지 못한다. 뭐가 바쁜지? 바쁘지도 않으면서....

우연히 사무실에서 아주 가까이에서 맛있는 커피집을 발견했다. 요즘 시드니 시내 모든 인구가 그곳에 있는지 Liverpool St과 Pitt St에 있는 월드타워에서 엘리자베스 스트릿쪽으로 올라가면 엘리자베스 스트릿에 거의 다달아서 작은 커피집이 있다. 점심시간에는 앉아서 커피마시기는 좀 어렵다. 간단한 점심 먹는 사람으로 붐비고
커피 사러오는 사람들도 꽤많아서..... 그냥 커피한잔 사들고 날씨 좋은날은 근처 하이드팍에서 커피랑 같이 좋은공기도 마실겸 앉아 마시는것도 좋고, 아님 정신없는 월드타워 주변을 거니면서 이러저러한 사람구경하면서 마시는것도 좋다.
좁은 커피집안에 들어가면 원쪽벽에 커피에 대한 정보가 빼곡히 적혀있다.
너무 유용한 정보라 아크릴판 통째로 떼어가고 싶지만 주인아저씨가 야단 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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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 별로 뚜렷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각 커피들의 설명과 우유량,커피양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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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ini커피집 위치.
구지 이곳에서 커피한잔 하고 싶다면
지나가는 사람들 틈에 끼어서 밖에 놓인 테이블에서 마시는것도 좋다
맞은편에 법원이 있어서
가발과 검은 판사 복장을 한
법조원들도 종종 볼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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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soup, 샌드위치, 롤등을 함께 판다. 커피맛도 좋지만 혼자서 점심먹었던 soup(보리,렌즈콩,야채들....을 넣은..)도 훌륭하다.
인심좋은 둥글둥글한 아저씨가 만드는 커피... 그래서 둥글둥글 할것 같은 커피가 마셔보니, 적당한 쓴맛, 적당한 우유, 적당한 고소함, 적당한 향... 너무 멋지다.
이래서 나는 더 미친듯이 맛있는 커피집을 찾아가게 될지도 모르겠다.
환절히 갑자기 비가 쏟아지나요? 맛있는 커피한잔 좋은 사람과 해보세요. 참 5월은 감사의 달이니까 잊고 지냈던 은사님, 가깝게 지내지만 멀리 지내는 사람들 처럼 대했던 부보님, 친지, 친구들과....
Coffee- 16/25
Venue- 20/25
사용하는 커피 - Single Origin Roasters
커피빈 5개중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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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2 11:25 2008/05/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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