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새로운걸 갈망하는것 같다.
새로운차, 새로운 오디오, 새로운 집, 새로운 컴퓨터, 새로운 여자, 새로운 남자.........
자기가 가지고있는것이 새로운것보다 훨씬 값지고 좋더라도 새로운 기종이 나오거나 새로운 기계가 나오면
눈길을 기웃기웃거리는건 아마도 새로워서가 아닌가 싶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했던가 새로운 여자, 남자가 자기 옆의 여자 남자보다 훨씬 못하더라도
어쩌면 남의 것이라 흥미를 느껴보는것일까?
커피나 음식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제 입에 꼭맞는 커피를 가까이서 주는곳이 있더라도
또 새로운곳에서 좋은 커피를 맛보면 아마도 조금은 점수를 더 주는것아닐까?
여기 Charlotte Cafe가 지금 내게 그렇다. 죽어라 매일 찾아가는 커피집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눈에 반해서
별다섯개를 감히 주고싶은곳. 설레이고 다시 보고싶은곳....
아마도 이맛에 나는 매번 새로운 커피집과 cafe를 찾아다니는지도 모르겠다.
Balmain과 붙어있어서 어디가 Balmain이고 어디가 Birchgrove인줄 모르는 동네에
아마도 옛날부터 있었지만 내게는 새로운 발견인 Charlotte Cafe.
잘아는 Campos커피를 쓰고 친숙한 동네인데도, 새로워서 인지 내게 서빙된 flat white 는 더 달콤하고, 고소하고
더 자극적인 혀끝을 찌르는 짜릿함.
serving된 vegitarian breakfast도 입맛을 쩝쩝거리며 거의 접시를 비울정도로.......
부모와 함께 온 두서너살 짜리 꼬맹이가 무지 신경을 거슬려도 함빡웃어줄수있는 여유를 주는 커피와 식사.

커피맛좋고, 분위기좋고, 살짝내리는 아침비도 매력적인...
다음엔 남자친구랑 늦은 아침을 함께 먹으면 좋겠다는 새로운곳에 대한 짜릿한 자극.
Coffee - 21/25
Venue - 18/25 (나는 너무좋은데 전문가들은 왜 18점 밖에 안줬는지 모르겠다. 친근하고 밝고 따뜻했는데...)
사용하는커피- Campos
Address - 127 Rowntree Street Birchgrove
문여는 시간 -매일 아침 6시부터 오후3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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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f1lover 2010/02/17 23:53 Modify/Delete Reply Address
Sunglass 는 어느나라 제품입니까?
jenny 2010/02/18 13:28 Modify/Delete Address
do you like it? ha ha it's old channel!
비밀방문자 2010/02/19 15:10 Modify/Delete Reply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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