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2008/10/30 22:51 / talk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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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무지개가 선명하게 생겼다.
무지개

하늘에 걸린 무지개를 바라보면
내 가슴은 마냥 뛰누나
내 이생 시작할 때도 그러했고
어른이 된 지금도 그러하노라.
늙은 때 또한 그러할 것이고
아니면 죽을지노라
아이는 어른이 아버지
나는 내 하루 하루가
자연이 되기를 바라노라
-웰리엄 워즈워드-
무지개를 보고 아직 설레이는걸 보면 나는 아직 많이 속물이 된건 아닌가 보다. 
학교 다닐때 읽고 배운 시인데 무지개를 보고 가슴이 뛰지 않는 아이들은 그럼 뭐란 말인가?
아 그리고 나이 들어가며 하루하루가 자연이 되어가질 못하고 더 인공적이 되어가는 인간은 또 뭐란 말인가?
쏟아지는 비가 그치고 선명이 떠오른 무지개가 그래도 너무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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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22:51 2008/10/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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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생일이라고 생일 파티를 해준단다.
결국 음식은 내가 다 한꼴이되었지만, 매번 생일이라고 챙겨준 친구들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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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18:20 2008/10/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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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Multiculture도시다. 전세계 많은 국가에서온 많은 사람들이 모여살아서 전세계 요리를 대부분 다 접할수 있다.

어제 친구들이 생일이랍시고 집으로 초대해서 음식까지 정해놓았다. Roast Pork로 .... 결국 처음해보는 음식을 시도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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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하면 삼겹살과 묵은지를 함께 구워 마늘과 함께 먹는것이 우리네 방식인데, 여기서 Roast Pork를 먹어보니 좀 Sweet한것이 잘 어울리더라.
일단 말린 살구를 잘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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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고기집에서 덩어리로 판다. 목살도 좋고.... 잘게 다진 살구를 덩어리 돼지고기 중앙에 넣었다. 그릴에서 익혀지는 동안 살구의 단맛이 고기에 배어나서 밍밍한 맛을 없애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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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집을 낸 고기 중간중간에 로즈마리와 통후추를 넣는다.
그리고 나는 조금 동양식으로 정종과 마늘 다진것 후추, 생강다진것을 넣은 큰 Bowl에 약 1시간동안 돼지고기를 통채로 담구어 두었다.
그릴을 180도로 예열해두고 뜨거워진 그릴에 먼저 고기를 넣고 익혔다.
약 한시간 지난후 온도를 낮추어 준비했던 양파, 감자얇게 쓴것, 오렌지,통마늘을 넣고 다시 익혔다. 책에는 2시간이면 된다 했는데 나는 돼지고기 겉껍질이 좀더 바싹바싹해지는게 좋아서 불을 낮추어서 약 1시간정도 더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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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혀서 나온것. 겉 껍질은 바싹하고 안쪽 고기는 정말로 부드럽고 육즙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맛있었다. 친구들도 다 맛있다고 칭찬해줘서 약간 우쭐해졌다. ㅋㅋㅋ
물론 내 식으로 만든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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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와 함께 먹을 소스. 망고,바질 다진거, 마늘다진것,올리브오일,발사믹식초,양파 다진것을 넣고 만들었다. 약간 단맛이 나는걸로.... 이것도 순전히 내 생각이다. 


2008/10/25 19:17 2008/10/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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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늦은 호텔Inspection을 마치고 간곳이 The Perth Mint(퍼스 조페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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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6월에 영국 조폐국 지국으로 개관하여 당시 골드러시로 산출된 금을 제련 영국 금화 사버린을 주조했다고 한다. 이후 1970년 서호주 주정부로 양도될때까지 영국 통제하에 있었단다.
현재도 금을 제련하며 금궤를 만들고 있으면 년간 호주 산출량의 60%를 제련한다고 한다.
이날 금을 녹여서 금궤를 만드는 장면을 직접 보여줬는데 사진은 절대 실내에서는 찍을수 없다하여 사진으로 보여줄수 없어 안타까운데, 실제로 만들어지는 금을 보면서 저거 나하나 줬으면 싶었다.
금을 제련과정을 보니 액체인 금을 부어서 만들때 금이 조금씩 주위에 떨어지더라, 실제로 용광로의 천정과 벽돌속에 스며든 금을 1993년에 철사 브러시로 청소를 했는데 약 2만불 상당의 금을 천장 먼지에서 긁어내었다고 한다.
부러워라....
요즘처럼 금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걸 보면, 더 부러울수 밖에....
근데 나는 금 제조하는걸 보면서 몇년전 금 예금을 왜 들지 않았을까하는 후회를 하고 앉아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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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금을 캐던 사람들은 저런 열악한 환경에서 살았단다. 
그동안 만든 각국 나라의 금궤들이 전시되었는데 나라마다 참 특색있다. 그것역시 찍지 못해서, 안타깝다. 우리나라 금궤도 있던데... 금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가 인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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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th Mint에서 함께간 Fam Tour Participants에게 만들어준 동전. 물론 금화는 아니지만 이름이 적혀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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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 카지노내에 있는 중국식당 Yu Restaurant. 역시 사람많고 비싸고 , 음식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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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식사 장소. 실제 인원보다 많이 작게 가서 더 미안하게 느껴진 저녁식사였다.
서호주 화이트와인을 원없이 마실수 있었는데 내일 일정때문에 자제했다. 그날 식사 초대해준 서호주의 Mr. John Bowen은 호탕한 사람인데 얼마전 피부암과 폐암수술을 받았다는데도 와인 마시는 주량이 장난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시킨 Pierro LTC때문에 나도 한도에서 한잔 더 마시긴 했다.
다음날 물어보니 우리가 시킨 화이트 와인만 8병이 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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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많이 나는 곳답게, 그리고 금을 좋아하는 중국인 답게 접시도, 수저세트도 전부 금장식이다. 물론 순금은 아니지만...
피곤해서 카지노 구경은 못했다.
아침부터 긴장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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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23:28 2008/10/2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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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관광청 초대로 Famil Tour를 다녀왔다. 지난 수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5일간이었는데 길면 긴 시간인데 그 긴시간이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금방갔다. 아마도 다 보고 오지 못한 아쉬움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시드니서 퍼스까지 5시간이나 비행기를 탔고 시드니지역에서  Day light saving(써머타임)을 먼저 시작해서 퍼스랑은 3시간의 차이가 났다.
새벽부터 일어나 비행기를 탔고, 약속된 시간보다 내가 탄 비행기가 좀 늦게 출발하여 연착되어서인지 마음이 급하기도 하고, 시드니서 들려오는 소식들이 그리 달갑지가 않아서 퍼스공항에서의 첫출발이 사실 좀 불편했다.
첫 미팅 예정지인 sheraton perth호텔까지 가야해서 공항 인포메이션에 물어봤더니 차로 15분거리란다. 공항 셔틀이 거기까지 15불이니 잠시만 기다리면 기사가 올꺼란다.
택시비도 아낄겸 셔틀을 기다리는데 15분을 기다려도 함께 갈 손님때문에 셔틀버스기사가 나타나지 않고, 먼저 도착한 동료들이 빨리오라며 전화를 하는통에 아까운 15달러를 버리고 택시를 탔다.
그런데 공항입구에서 부터 차가 밀리기 시작한다.
무슨일인지 궁금하여 택시기사에게 물어보니, 점심 시간인데 밀리는게 이상하단다. 그리고 퍼스자체도 이리 밀리는 곳이아닌데 자기도 영문을 모르겠단다.
내가 약속시간에 많이 늦었다고 해도 서둘러 갈 기세가 전혀없다.
퍼스의 첫인상은 시드니보다 공기가 확실히 좋다는것이다.
시드니도 몇년사이 인구가 늘어서인지 예전처럼 공기가 좋다는 느낌이 많이 없어졌는데 , 한낮공기도 시원한 느낌이다.
호텔에서 미팅을 마치고 점심을 먹고 , 퍼스 시내 한가운데 있는  Botanic garden 으로 향했다. Kings Park이라고 하는데 자그마치 그 넒이가 400헤터이다. 엄청나다. 호주에서 가장큰 공원이냐고 물었더니 아마도 세계최고일꺼라고 버스캡틴이 말한다.
넓긴 하다. 호주 어느 도시를 가도 도심한가운데 이런 식물원과 공원이 있다는건 정말 부러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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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여러군데 있던 사람들의 모습. 편안하다. 새를 따라가는 아이를 쳐다보는 엄마의 시선도 아름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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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내려다본 퍼스 시내모습. 오른쪽으로 Swan River가 있고, 그리 복잡하지 않은 시내의 빌딩숲이 보인다.
거의 5시가 다되어가는 시내 도로의 차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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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erly에서 가지고 왔다는
700년이 넘은  Boab나무.
이번 호주관광청의 새로운 광고에
나온 나무이기도 하다.
호주 원주민
에보리진들이
안식처라고 부르는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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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의 9,10,11월은
호주 야생꽃으로 유명하다.
공원에 피어있던
야생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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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22:33 2008/10/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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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머리자르러 갔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 마음먹고 오랫만에 Paddington구경을 했다.
옛날에는 Oxford Street에 마음에 드는 극장도 있고, 마음에 드는 서점이 있어서 자주 찾았는데 몇년간 거의 미장원가는일이 아니면 들릴일이 없었던거 같다.
제일 먼저 눈에 띈곳이 내가 다니는 미장원바로 옆 Australian centre for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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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니 Pedro Meyer,Giogia Fiorio,의 작품이 전시중이고 입장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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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ies (이단, 반대이론이란 뜻인데 여기 작가는 진실과 거짓 뭐 그런걸 표현한것 같다)와 Human Figure(인간의모습)이라는 주제로 두 사진가의 사진이 전시중이다. 인상적이다. 사진을 평가하기엔 나의 전문지식이 너무 없고, 그냥 평범한 눈으로 봤을때 어쩌면 사물의 특징과 순간의 포인트를 저리 잘 잡아 내었을까?
그리고 구도는 어떻고.... 색감은.... 뭐 이정도다.
나도 요즘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찍어보긴하는데 사실 사진찍는 기술이 그리 늘진않는다.
다행히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이 마구 찍어서 그나마 마음에 드는걸 골라낼수 있다는거 때문에 수없이 찍은거 중에 몇장을 건져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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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내 휴식공간. 시내한가운데 이런 전시장이 있다는 참 행복한것이다. 그것도 별제약없이 지나가든 화장실 들리듯 들락거리며 좋은 작품을 구경한다는거 말이다. 이리 빛이 왕창 들어오는 훌륭한 휴게실까지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닌가....
갤러리 주소는 257 Oxford Street, Paddington NSW 2021
갤러리 오픈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 토요일일요일은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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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00:13 2008/10/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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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씨 죽음에 깜짝놀라 하루종일 인터넷뉴스에서 그녀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얼마나 아팠으면.....
인터넷뉴스로 보니 일본과 미국에서 그녀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호주뉴스에 뭐 그런 기사가 났을까 했었다.
오늘 일로 점심 약속이 있어 NSW주정부 관광청의 Manager를 만났더니 그 이야기를 꺼낸다. 신문에 났었다며...
그리고 인터넷 악성댓글때문에 그랬다며? 하고 되묻는다.
사실 한국의 인터넷 발전과 사업성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그가 꺼내는 그말에 할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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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6일짜 각각의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난 기사이다.
인터넷 악성루머가 여배우를 죽게했다며 그녀의 죽음을 자세히 설명했다. 최진실씨가 안재환씨에게 사채를 놓았다는 말까지.....
모든 가정의 70%이상이 high speed 인터넷 서비스를 가지고 있으며 무제한의 블로깅과 웹포스팅과 익명의 댓글이 가능하며, 악성 댓글 때문에 작년에도 가수 유나씨가 죽었다는 기사다.
최진실씨가 유명하긴하나보다. 여기 호주의 대표신문에도 기사가 난걸 보면 말이다.
나 역시도 꼭 나랑 가장 친한 사람이 그렇게 세상을 져버린것 처럼 패닉에 빠져 그녀의 장례식 내내 인터넷으로 그녀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며 슬펴했으니 말이다.
남겨진 가족들이 하루빨리 슬픔을 이기고 극복해 나가길 바랄뿐이다.

무심코 뱉은 말 한마디가 당사자에게는 큰아픔이된다는걸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그렇게 당하고도 또 남의 이야기는 생각없이 그냥 하게 되는걸 보면 사람은 어쩔수 없나보다. 나도 그러니까....
한번만 더 생각하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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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22:26 2008/10/0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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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컴퓨터앞으로, 이불속으로 왔다갔다 산발을 한채 일을 하고 있는데
James에게서 문자가 왔다.
내일 아침  Pyrmont에서 장 서는데 안갈래?갈려면 8시까지 카지노 정문앞 분수대 있는곳에서 보자고...
얼릉 아침 8시라는 말에도 망설임없이 가겠노라고 문자에 답장을하니, 바로 ok 라며 답장이 온다.
금요일밤 늦게까지 컴퓨터앞에 앉아있었더니 다음날 새벽 잠깨기가 쉽지 않다. 모처럼 토요일인데...
밖을보니 비가 온다.
비 오니까 가자말자라고 문자하고 더 잘까 하다가
7시30분에 눈뜨고 고양이 세수하고 모자를 뒤집어 쓰고 안경까지 쓰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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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것 보다 장이 크고 살 물건도 많다.
싱싱한 옥수수 3개를 사고 corriander랑 parsley를 샀다. 단번에 마음을 빼았겨버린 꽃파는 가게에서 대나무 5개 묶음 8불주고 사고 라벤더 두묶음도 샀다.
무겁기도 하고 세워둔 차에 동전도 더 넣어야 해서 다시 낑낑대고 카지노 뒷편에 세워둔 차에 동전도 더 넣고
무거운 대나무도 넣어뒀다. 카지노 주차장에 세우면 15불이면 걱정없이 세울껄 돈이 아까워 street parking했더니 걱정은 걱정대로 하고 parking fee는 시간당 $4.40이나 한다. 그나마 1시간만 가능해서 두번을 왔다갔다 해야 했다.
대나무를 사 들고 가는걸 보고 제임스가 미쉘한테 물었단다. 제니퍼는 대나무를 사서 어디다 쓰냐구...
미쉘왈
아마도 대나무 두개 놓고 고무줄뛰기 같은 놀이 하지 않을까?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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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침 비가 간간히 내리는 날인데도 사람들이 꽤많다.
대부분 가족들과 함께 나와서 싱싱한 야채나 꽃 치즈등을 쇼핑하거나 아침을 먹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개와 함께 나온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인다.
매달 첫번째 토요일 아침 7시부터 11시까지, 위치는 Pyrmont Bay Park스타시티카지노 앞
10월이후 올해는 11월1일 12월6일날 장이 선다.
호주 신문인 Sydney Morning Herald사가 주관하며 정식 명칭은 The Good Living Growers'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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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15:37 2008/10/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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