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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pepper tree winery의 grand reserve cabnert sauvignon는 포도가 좋아서인지 다른연도보다 훨씬 비싸게 팔려나갔고 와인도 훌륭하다.
이전 1998년도에도 상을 많이 받았지만 2000년산으로 상을 많이 받아서인지 와인값이 훌쩍뛰었다.
6병을 몇년전에 구입해서 아끼고 아껴서 따지 않고 두었었는데, 기분전환도 필요하고 마시기도 적당해서 큰마음먹고 삼겹살 구울때 따서 마셨다.
말이 필요없다. 너무 맛있고, 보관도 애지중지 해서인지 잘되어있고, 뭐 와인의 다이아몬드라는 결정체도 보니
내내 힘들었던 일들이 다 잘 풀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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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09:07 2008/08/29 09:07
Posted by 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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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에 한번 정도는 헌터벨리에 가는것 같다.
물론 와인테이스팅도 할겸, 운전하는거 좋아하니까 운전도 할겸,아침부터 서두르면 하루만에 후닥다녀올수 있다는것 ....겸사겸사가는데 , 이상하게도 자주 들려도 갈때마다 가는 와인어리와 커피집, 작은 숍들은 정해져 있는거 같다.

왜인지 나도 모르지만.... 발길이 꼭 그쪽으로 ...

헌터벨리의 Hunter valley garden으로 갈려면 원쪽에 이쁘고 아기자기한 숍들과 공원이 있는곳이 있다. 쵸콜렛집,치즈집,사탕집,인테리어 소품집 등등이 많아서 관광객들도 들르지만 나도 갈때마다 가게된다.
늘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사탕집에 들렸다가 원두빈 볶는 냄새에 이끌려서 이미 늘 들르는 곳에서  커피를 연거푸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Bliss라는 커피집에 들어갔다.

늘 호주의 맛있는 커피집에서 느끼는거지만 정말 소박한... 인테리어가 꼭 내집같은 그런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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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꽤 많다. 휴일이 아닌 주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동네 사람들. 여행온 사람들이 전부 총집합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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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커피. 이집서 블랜딩한 wild bliss란다. 나는 그냥 라떼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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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 라떼.
커피향-고소하고 약간 신맛도 있고 진한 커피 크림과 적당량의 우유.
정말 맛있더라...
나중에 보니 이집 꽤 유명한 커피집이란다. 직접 원두를 볶고 블랜딩해서 
그래서 온 동네 사람들이
모였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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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에 관심가지고 나서 저런 차트를 꼭 구하고 싶었는데 이집 벽에 액자로 붙어있더라... 달라고 해서 가져가고 싶지만 액자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해 봐야 겠다. 구할수 있냐고...
근데 미쿡 이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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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10:33 2008/08/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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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방문자 2008/08/27 21:34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I love Asia

2008/08/14 18:57 / talk talk!!

몇해전인가 직원들과 뉴질랜드에서 오신 어느 지인과 같이 로비에서 맥주한잔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로또가 되면 뭘할것인가 서로 물은적이 있다.
뉴질랜드에서 오신분은 남을 돕겠다고 하셨다. 로또가 되면......로또가 안되더라도 어느정도 돈을 벌면 꼭 그러고 싶다고 하셨다. 

그때 누군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려운 아이들을 돕거나 어려운 사람을 돕는건 로또가 걸리지 않아도 언제나 도울수 있는일이라며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야 한다고 했던말이 갑자기 기억난다.


차인표씨가 열연했던 영화 crossing보지는 못했다. 이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꼭 돈으로 뿐만아니라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도 얼마든지 주위의 많은 사람을 위로 할수 있음을 배운다. 내가 할수 있는 것으로 지금 바로 , 늘 , 할수 있는것이 진정한 도움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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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18:57 2008/08/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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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sil 2008/09/04 15:4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도 크로싱뮤직비디오보며 매우 감동을 받았었는데, I love Asia 뮤직비디오는 여기서 처음보네요,,,
    이런것들 매우 마음이 뭉클하고 따뜻해지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