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와 Stephen이 호주의 북쪽 다아윈에서도 다시 25인승 비행기를 갈아타고 들어가는 호주 원주민 마을로
시드니 공항에서 막 도착하여.... 제임스의 수염이 흰색이었다는걸 오늘에야 알았다.
제임스가 들고온 호주서 젤 큰 2리터짜리 맥주. 한국이야 2리터짜리 소주도있고 당연 맥주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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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것이 있어서 일주일간 출장을 다녀왔다
그쪽 Artwork하는 사람들. 에보리진 그림이나 에보리진 음악에 대한 홍보영상 및 다큐제작으로 다녀왔는데...
전화도 안되고 이메일도 그쪽 Art Gallery에 가게되면 한번씩할수있어서 시드니 촌세상(??)과 완전히 동떨어진 곳에서 있다가 돌아왔다.
돌아와서 들은 재미있었던 이야기 하나.
그곳 Indigenous마을에 작년부터인가 alcol(술)이 금지되었다고 한다. 작년에 좋아하던 맥주coopers가 없어서 올해는 제임스가 12병, 스티븐이 6명을 들고갔는데 경찰이 가방을 다뒤졌단다.
특히 제임스는 와이프가 한병한병씩 옷에다 싸서 넣었는데 그걸 전부다 동네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다 뒤져서 가져갔단다. 너무 창피했었다고....
맥주도, 커피도, 고기도 없어서 매일 물과 야채만 잔뜩먹어서 건강한 일주일을 보내고왔단다.


시드니서는 이리큰 맥주 보기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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