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Multiculture도시다. 전세계 많은 국가에서온 많은 사람들이 모여살아서 전세계 요리를 대부분 다 접할수 있다.

돼지고기는 고기집에서 덩어리로 판다. 목살도 좋고.... 잘게 다진 살구를 덩어리 돼지고기 중앙에 넣었다. 그릴에서 익혀지는 동안 살구의 단맛이 고기에 배어나서 밍밍한 맛을 없애는거 같다.
칼집을 낸 고기 중간중간에 로즈마리와 통후추를 넣는다.

다 익혀서 나온것. 겉 껍질은 바싹하고 안쪽 고기는 정말로 부드럽고 육즙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맛있었다. 친구들도 다 맛있다고 칭찬해줘서 약간 우쭐해졌다. ㅋㅋㅋ
돼지고기와 함께 먹을 소스. 망고,바질 다진거, 마늘다진것,올리브오일,발사믹식초,양파 다진것을 넣고 만들었다. 약간 단맛이 나는걸로.... 이것도 순전히 내 생각이다.
어제 친구들이 생일이랍시고 집으로 초대해서 음식까지 정해놓았다. Roast Pork로 .... 결국 처음해보는 음식을 시도해보았다.

돼지고기 하면 삼겹살과 묵은지를 함께 구워 마늘과 함께 먹는것이 우리네 방식인데, 여기서 Roast Pork를 먹어보니 좀 Sweet한것이 잘 어울리더라.
일단 말린 살구를 잘게 쓴다.


그리고 나는 조금 동양식으로 정종과 마늘 다진것 후추, 생강다진것을 넣은 큰 Bowl에 약 1시간동안 돼지고기를 통채로 담구어 두었다.
그릴을 180도로 예열해두고 뜨거워진 그릴에 먼저 고기를 넣고 익혔다.
약 한시간 지난후 온도를 낮추어 준비했던 양파, 감자얇게 쓴것, 오렌지,통마늘을 넣고 다시 익혔다. 책에는 2시간이면 된다 했는데 나는 돼지고기 겉껍질이 좀더 바싹바싹해지는게 좋아서 불을 낮추어서 약 1시간정도 더 익혔다.

다 익혀서 나온것. 겉 껍질은 바싹하고 안쪽 고기는 정말로 부드럽고 육즙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맛있었다. 친구들도 다 맛있다고 칭찬해줘서 약간 우쭐해졌다. ㅋㅋㅋ
물론 내 식으로 만든 것이지만

Trackback URL : http://www.jennyway.com/blog/jenny/trackback/213


Leave your greeting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