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머리자르러 갔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 마음먹고 오랫만에 Paddington구경을 했다.
옛날에는 Oxford Street에 마음에 드는 극장도 있고, 마음에 드는 서점이 있어서 자주 찾았는데 몇년간 거의 미장원가는일이 아니면 들릴일이 없었던거 같다.
제일 먼저 눈에 띈곳이 내가 다니는 미장원바로 옆 Australian centre for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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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니 Pedro Meyer,Giogia Fiorio,의 작품이 전시중이고 입장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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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ies (이단, 반대이론이란 뜻인데 여기 작가는 진실과 거짓 뭐 그런걸 표현한것 같다)와 Human Figure(인간의모습)이라는 주제로 두 사진가의 사진이 전시중이다. 인상적이다. 사진을 평가하기엔 나의 전문지식이 너무 없고, 그냥 평범한 눈으로 봤을때 어쩌면 사물의 특징과 순간의 포인트를 저리 잘 잡아 내었을까?
그리고 구도는 어떻고.... 색감은.... 뭐 이정도다.
나도 요즘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찍어보긴하는데 사실 사진찍는 기술이 그리 늘진않는다.
다행히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이 마구 찍어서 그나마 마음에 드는걸 골라낼수 있다는거 때문에 수없이 찍은거 중에 몇장을 건져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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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내 휴식공간. 시내한가운데 이런 전시장이 있다는 참 행복한것이다. 그것도 별제약없이 지나가든 화장실 들리듯 들락거리며 좋은 작품을 구경한다는거 말이다. 이리 빛이 왕창 들어오는 훌륭한 휴게실까지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닌가....
갤러리 주소는 257 Oxford Street, Paddington NSW 2021
갤러리 오픈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 토요일일요일은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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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00:13 2008/10/14 00:13
Posted by 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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