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친구들이 모여 집에서 월남쌈이나 먹자고 했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공원으로 바베큐겸 월남쌈도 할겸 나왔다. Anzac Bridge를 건너면서 건너편 물가에있는 공원이 어딘가 했었는데 Jublee Park이란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공원 군데군데 바베큐를 즐기는 사람들이 꽤 많다.

꿀맛같이 맛있었다.
가운데가 OZ식(호주식)바베큐.... 소세지 굽고, 양파굽고, 빵에다 같이 먹는거...
그리고 마지막. 크하. 야외에서 먹는 라면!!
아무도 야외에서 라면을 끊이지는 않는다. 아직도 제임스랑 스티븐은 익숙치 않은지 자꾸 눈치를 보며 먹질 않는다
이날 Two Korean Girls만 열심히 먹었다는..


그뒤로 오늘 모든 음식을 준비한 혜원.
능력있는 워킹우먼, 남편잘챙기는 아내, 가족걱정을 많이 하는 효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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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cha 2008/09/25 11:22 Modify/Delete Reply Address
ㅋㅋㅋ 날씨가 넘 좋았지... 우리신랑 팔뚝이 그 큰 얼굴만 하네 ~
주말 식단은 뭘로 할까나 ~ 월남쌈 어게인 ??? ㅋㅋ
jenny 2008/09/25 11:39 Modify/Delete Address
ㅋㅋ 빠비오가 올라나? 그럼 beef 몇킬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