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로 Amanda가 이사를 왔단다. 일요일 브런치를 한다며 초대를 받았다.
지난 크리스마스 파티때 집을 좀줄여서 이사를 가야한다며 Anadale집에서 마지막 파티를 했었는데 새로 이사한 Balmain집을 보니 이전집보다는 좀 작지만 정말 좋은 집이다. 내심 속으로 약간의 배가 아픔을 느끼며..... ㅋㅋ
아만다의 새집을 구경하고 오랜만에 만난 식구들과 인사후 공원이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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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서 오래살았는데 이런 공원이 있었는지 몰랐다. Mort Bay Park에서 보이는  하버브릿지. 이런 훌륭한 전경을 바라볼수있는 공원이 있는 우리동네가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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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런치보다 먼저 커피타임.  요즘 한창 커피가 맛있는 Little Marionett에서 take away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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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가족애가 대단한 Taggart Family. 8형제의 어머니인 Babara는 전날 패딩턴으로 다리가 불편한 친구를 휠체어에 태워서 갤러리 구경을 다녀왔단다. 80이 넘은 바바라를 보며 새삼 대단함을 느낀다. 제임스에게 너네 엄마 참 대단하다고 했더니 8형제를 키워내면 무엇이든 할수있다고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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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준비한 음식을 내어놓으니 이건 브런치가 아니라 근사한 식사다. 바바라가 만들어온 시금치 파이가 젤 맛있더라. 나는 얌체처럼 빈손으로 달랑달랑가서 열심히 먹어줬다. ㅋ
역시 아이들은 모여서 술레잡기도 하고 나무 오르기도 하고 잘들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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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에 사는 LIZ와 David의 개 진저. 주인처럼 얼마나 순한지 모른다. 급한 상황이 아니면 짖지도 사람을 겁주지도 않는다. Mort Bay Park이 개와 함께 올수있는데다가 개들을 위한 작은 운동장이 함께 있어서인지 개들이 엄청많다. 오랜만에 진저도 동료(?)들과 함께 마음껏 뛰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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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gart Family의 2세들.... 오늘은 French Korean인 주노도 함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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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17:33 2009/06/13 17:33
Posted by 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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